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의 집 최초공개!

 

전참시,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의 일상 공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90회에서는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의 집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정승제는 소극장부터 스튜디오, 직원들의 사무실, 휴식 공간까지 모두 갖춰진 회사에서 마주했습니다. 강의 녹화 직전까지 초집중 상태로 수학 문제를 풀어 시선을 모으며, 특히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정승제의 집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을 미리 쟁여놓는 습관으로 옷을 비롯한 다양한 물건이 군데군데 놓여 있었습니다.

 

 

 

정승제의 스튜디오 강의 현장과 집은 함께 공개되었는데, 그는 스튜디오에 내려가자마자 건반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목을 풀었습니다. 강의가 시작되자 그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알 수 없는 소리로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또한 집에서는 퇴근 후 반려견 코델리아와 함께 평온한 하루를 보내며, 홈시어터에서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즐겼습니다.

 

다음으로는 싱가포르 여행을 떠난 전참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현지 음식 브리핑과 이색 피자집에서의 시간을 통해 멤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참시’ 290회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49 시청률 1.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정승제 집의 홈시어터가 공개되고, 정승제가 홍어전을 요리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