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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31에 이은 뭉찬3 합류 대상자는 누구? (스포주의)

이슈공지 2024. 3. 24. 22:18

 

뭉쳐야 찬다3 신입 입단 test Team조원희 VS Team김남일 축구 대결

 

JTBC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남일 팀과 조원희 팀의 초박빙 대결이 벌어진다. 24일 방송에서는 '어쩌다벤져스' 특별 채용 테스트에 참여한 7명이 김남일 팀과 조원희 팀으로 나뉘어 축구 테스트에 도전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합격 여부가 결정되므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더불어 안정환의 골든골 제안으로 연장전에 진입하여 승부가 결정되는 장면도 기대를하게 했습니다.

 

 

 

축구 테스트는 '어쩌다벤져스' 기존 선수들과 특별 채용 후보 선수들을 혼합하여 진행된다. '감코진(감독+코치진)'의 회의를 통해 김남일 팀에는 모태범, 강칠구, 이진봉이, 조원희 팀에는 최영재, 김병현, 이용대, 홍성흔이 편성된다. 특히 조원희 팀의 파격적인 선발 명단이 관심을 끈다. 홍성흔이 골키퍼로 출전하고 김병현이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

 

 

 

입단을 희망하는 후보 선수들의 열정적인 각오는 기대를 더한다. 모태범은 “정말 간절하다. 죽기 살기로 뛰겠다”, 김병현은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겠다”, 최영재는 “두뇌 플레이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이용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홍성흔은 “최소 실점, 1실점만 하겠다”라며 열정을 보였습니다.

 

 

 

 

특별 채용 후보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전반전에서는 첫 번째 골을 넣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후반전에서는 안정환이 “7명 중에는 괜찮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이번 축구 테스트는 골키퍼 김동현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시험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전반전이 끝난 후 김남일은 “김동현도 테스트라고 생각을 해야 된다”라며 조원희 팀의 골키퍼 홍성흔을 언급해 김동현을 놀라게 만듭니다.

 

 

한편,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안정환, 김남일, 조원희가 의견 충돌을 보였습니다.

다음주 추가합격자가 발표되는 예고와 함께 이번주 추가 합격자는 이용대로 뽑혔습니다.

이용대는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과 잔실수 없는 움직임 실수없는 터치로 안정환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며,

다음주에는 어떤 추가합격자가 몇명이 추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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